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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 결과를 보면 데이터가 [A, B] , size=2 로 정상 수행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add() 메서드에 synchronized 를 통해 안전한 임계 영역을 만들었기 때문에, 한 번에 하나의 스레드만 add() 메서드를 수행한다.
실행 순서
스레드1, 스레드2가 add() 코드를 동시에 수행한다. 여기서는 스레드1이 약간 빠르게 수행했다.
스레드1 수행: add("A") 를 수행한다.
락을 획득한다.
size 값은 0이다.
elementData[0] = A : elementData[0] 의 값은 A가 된다.
size++ 을 호출해서 size 는 1이 된다.
락을 반납한다.
스레드2 수행: add("B") 를 수행한다.
스레드1이 락이 가져간 락을 획득하기 위해 BLOCKED 상태로 대기한다.
스레드 1이 락을 반납하면 락을 획득한다.
size 값은 1이다.
elementData[1] = B , elementData[1] 의 값은 B가 된다. size++ 을 호출해서 size 는 2이 된다.
락을 반납한다.
문제
BasicList 코드가 있는데, 이 코드를 거의 그대로 복사해서 synchronized 기능만 추가한 SyncList 를 만들었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모든 컬렉션을 다 복사해서 동기화용으로 새로 구현해야 한다. 이것은 매우 비효율적이다.
동시성 컬렉션이 필요한 이유4 - 프록시 도입
ArrayList , LinkedList , HashSet , HashMap 등의 코드도 모두 복사해서 synchronized 기능을 추가한 코드를 만들어야 할까? 예를 들어서 다음과 같이 말이다.
ArrayList -> SyncArrayList
LinkedList -> SyncLinkedList
하지만 이렇게 코드를 복사해서 만들면 이후에 구현이 변경될 때 같은 모양의 코드를 2곳에서 변경해야 한다. 기존 코드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synchronized 기능만 살짝 추가하고 싶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예를 들어서 BasicList 는 그대로 사용하면서, 멀티스레드 상황에 동기화가 필요할 때만 synchronized 기능을 살짝 추가하고 싶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
이럴때 사용하는 것이 바로 프록시이다.
프록시(Proxy)
우리말로 대리자, 대신 처리해주는 자라는 뜻이다.
객체 세상에도 이런 프록시를 만들 수 있다. 여기서는 프록시가 대신 동기화( synchronized ) 기능을 처리해주는 것이다.
test() 메서드를 클라이언트라고 가정하자. test() 메서드는 SimpleList 라는 인터페이스에만 의존한다.
이것을 추상화에 의존한다고 표현한다.
덕분에 SimpleList 인터페이스의 구현체인 BasicList , SyncList , SyncProxyList 중에 어떤 것을 사용하든, 클라이언트인 test() 의 코드는 전혀 변경하지 않아도 된다.
클라이언트인 test()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BasicList 가 넘어올지, SyncProxyList 가 넘어올지 알 수 없다. 단순히 SimpleList 의 구현체 중의 하나가 넘어와서 실행된다는 정도만 알 수 있다. 그래서 클라이언트인 test() 는 매우 유연하다. SimpleList 의 어떤 구현체든지 다 받아들일 수 있다.
test(SimpleList list){...}
프록시 정리
프록시인 SyncProxyList 는 원본인 BasicList 와 똑같은 SimpleList 를 구현한다. 따라서 클라이언트인 test() 입장에서는 원본 구현체가 전달되든, 아니면 프록시 구현체가 전달되든 아무런 상관이 없다. 단지 수 많은 SimpleList 의 구현체 중의 하나가 전달되었다고 생각할 뿐이다.
클라이언트 입장에서 보면 프록시는 원본과 똑같이 생겼고, 호출할 메서드도 똑같다. 단지 SimpleList 의 구현체일 뿐이다.
프록시는 내부에 원본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프록시가 필요한 일부의 일을 처리하고, 그다음에 원본을 호출하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 여기서 프록시는 synchronized 를 통한 동기화를 적용한다.
프록시가 동기화를 적용하고 원본을 호출하기 때문에 원본 코드도 이미 동기화가 적용된 상태로 호출된다.
여기서 중요한 핵심은 원본 코드인 BasicList 를 전혀 손대지 않고, 프록시인 SyncProxyList 를 통해 동기화 기
능을 적용했다는 점이다.
또한 이후에 SimpleList 를 구현한 BasicLinkedList 같은 연결 리스트를 만들더라도 서로 같은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SyncProxyList 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쉽게 이야기해서 SyncProxyList 프록시 하나로 SimpleList 인터페이스의 모든 구현체를 동기화 할 수 있다.
프록시 패턴
지금까지 우리가 구현한 것이 바로 프록시 패턴이다. 프록시 패턴(Proxy Pattern)은 객체지향 디자인 패턴 중 하나로, 어떤 객체에 대한 접근을 제어하기 위해 그 객체의 대리인 또는 인터페이스 역할을 하는 객체를 제공하는 패턴이다.
프록시 객체는 실제 객체에 대한 참조를 유지하면서, 그 객체에 접근하거나 행동을 수행하기 전에 추가적인 처리를 할 수 있도록 한다.
프록시 패턴의 주요 목적
접근 제어: 실제 객체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거나 통제할 수 있다.
성능 향상: 실제 객체의 생성을 지연시키거나 캐싱하여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다.
부가 기능 제공: 실제 객체에 추가적인 기능(로깅, 인증, 동기화 등)을 투명하게 제공할 수 있다.
참고: 실무에서 프록시 패턴은 자주 사용된다. 스프링의 AOP 기능은 사실 이런 프록시 패턴을 극한으로 적용하는
예이다. 참고로 스프링 핵심 원리 - 고급편에서 이 부분을 자세히 다룬다.
자바 동시성 컬렉션1 - synchronized
자바가 제공하는 java.util 패키지에 있는 컬렉션 프레임워크들은 대부분 스레드 안전(Thread Safe)하지 않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ArrayList , LinkedList , HashSet , HashMap 등 수 많은 기본 자료 구조들은 내부에서 수 많은 연산들이 함께 사용된다. 배열에 데이터를 추가하고 사이즈를 변경하고, 배열을 새로 만들어서 배열의 크기도 늘리고, 노드를 만들어서 링크에 연결하는 등 수 많은 복잡한 연산이 함께 사용된다.
그렇다면 처음부터 모든 자료 구조에 synchronized 를 사용해서 동기화를 해두면 어떨까? synchronized , Lock , CAS 등 모든 방식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성능과 트레이드 오프가 있다.
결국 동기화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가장 빠르다.
그리고 컬렉션이 항상 멀티스레드에서 사용되는 것도 아니다. 미리 동기화를 해둔다면 단일 스레드에서 사용할 때 동기화로 인해 성능이 저하된다. 따라서 동기화의 필요성을 정확히 판단하고 꼭 필요한 경우에만 동기화를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참고
과거에 자바는 이런 실수를 한번 했다. 그것이 바로 java.util.Vector 클래스이다. 이 클래스는 지금의 ArrayList 와 같은 기능을 제공하는데, 메서드에 synchronized 를 통한 동기화가 되어 있다.
쉽게 이야기해서 동기화된 ArrayList 이다. 그러나 이에 따라 단일 스레드 환경에서도 불필요한 동기화로 성능이 저하되었고, 결과적으로 Vector 는 널리 사용되지 않게 되었다.
지금은 하위 호환을 위해서 남겨져 있고 다른 대안이 많기 때문에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
좋은 대안으로는 우리가 앞서 배운 것처럼 synchronized 를 대신 적용해 주는 프록시를 만드는 방법이 있다. List , Set , Map 등 주요 인터페이스를 구현해서 synchronized 를 적용할 수 있는 프록시를 만들면 된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기존 코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필요한 경우에만 동기화를 적용할 수 있다. 자바는 컬렉션을 위한 프록시 기능을 제공한다.
Collections 는 다음과 같이 다양한 synchronized 동기화 메서드를 지원한다. 이 메서드를 사용하면 List , Collection , Map , Set 등 다양한 동기화 프록시를 만들어낼 수 있다.
synchronizedList()
synchronizedCollection()
synchronizedMap()
synchronizedSet()
synchronizedNavigableMap()
synchronizedNavigableSet()
synchronizedSortedMap()
synchronizedSortedSet()
Collections 가 제공하는 동기화 프록시 기능 덕분에 스레드 안전하지 않은 수 많은 컬렉션들을 매우 편리하게 스레
드 안전한 컬렉션으로 변경해서 사용할 수 있다.
synchronized 프록시 방식의 단점
하지만 synchronized 프록시를 사용하는 방식은 다음과 같은 단점이 있다.
첫째, 동기화 오버헤드가 발생한다. 비록 synchronized 키워드가 멀티스레드 환경에서 안전한 접근을 보장 하지만, 각 메서드 호출 시마다 동기화 비용이 추가된다. 이로 인해 성능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
둘째, 전체 컬렉션에 대해 동기화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잠금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 이는 잠금 경합(lock
contention)을 증가시키고, 병렬 처리의 효율성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된다. 모든 메서드에 대해 동기화를 적용하다 보면, 특정 스레드가 컬렉션을 사용하고 있을 때 다른 스레드들이 대기해야 하는 상황이 빈번해질 수 있다.
셋째, 정교한 동기화가 불가능하다. synchronized 프록시를 사용하면 컬렉션 전체에 대한 동기화가 이루어지지만, 특정 부분이나 메서드에 대해 선택적으로 동기화를 적용하는 것은 어렵다. 이는 과도한 동기화로 이어질 수 있다.
쉽게 이야기해서 이 방식은 단순 무식하게 모든 메서드에 synchronized 를 걸어버리는 것이다. 따라서 동기화에 대
한 최적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자바는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java.util.concurrent 패키지에 동시성 컬렉션(concurrent collection)을 제공한다.
자바 동시성 컬렉션2 - 동시성 컬렉션
동시성 컬렉션 종류
List
CopyOnWriteArrayList ArrayList 의 대안
Set
CopyOnWriteArraySet HashSet 의 대안
ConcurrentSkipListSet TreeSet 의 대안(정렬된 순서 유지, Comparator 사용 가능)
Map
ConcurrentHashMap : HashMap 의 대안
ConcurrentSkipListMap : TreeMap 의 대안(정렬된 순서 유지, Comparator 사용 가능)
Queue
ConcurrentLinkedQueue : 동시성 큐, 비 차단(non-blocking) 큐이다.
Deque
ConcurrentLinkedDeque : 동시성 데크, 비 차단(non-blocking) 큐이다.
참고로 LinkedHashSet , LinkedHashMap 처럼 입력 순서를 유지하는 동시에 멀티스레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
는 Set , Map 구현체는 제공하지 않는다. 필요하다면 Collections.synchronizedXxx() 를 사용해야 한다.
BlockingQueue
ArrayBlockingQueue
크기가 고정된 블로킹 큐
공정(fair)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공정(fair) 모드를 사용하면 성능이 저하될 수 있다.
LinkedBlockingQueue
크기가 무한하거나 고정된 블로킹 큐
PriorityBlockingQueue
우선순위가 높은 요소를 먼저 처리하는 블로킹 큐
SynchronousQueue
데이터를 저장하지 않는 블로킹 큐로, 생산자가 데이터를 추가하면 소비자가 그 데이터를 받을 때까지 대기한다. 생산자-소비자 간의 직접적인 핸드오프(hand-off)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쉽게 이야기해서 중간에 큐 없이 생산자, 소비자가 직접 거래한다.
DelayQueue
지연된 요소를 처리하는 블로킹 큐로, 각 요소는 지정된 지연 시간이 지난 후에야 소비될 수 있다.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작업을 처리해야 하는 스케줄링 작업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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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성 컬렉션이 필요한 이유3 - 동기화
컬렉션은 수 많은 복잡한 연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여러 스레드가 접근해야 한다면 synchronized , Lock 등을 통해 안전한 임계 영역을 적절히 만들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실행 결과
실행 결과를 보면 데이터가 [A, B] , size=2 로 정상 수행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add() 메서드에 synchronized 를 통해 안전한 임계 영역을 만들었기 때문에, 한 번에 하나의 스레드만 add() 메서드를 수행한다.
실행 순서
스레드1, 스레드2가 add() 코드를 동시에 수행한다. 여기서는 스레드1이 약간 빠르게 수행했다.
문제
BasicList 코드가 있는데, 이 코드를 거의 그대로 복사해서 synchronized 기능만 추가한 SyncList 를 만들었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모든 컬렉션을 다 복사해서 동기화용으로 새로 구현해야 한다. 이것은 매우 비효율적이다.
동시성 컬렉션이 필요한 이유4 - 프록시 도입
ArrayList , LinkedList , HashSet , HashMap 등의 코드도 모두 복사해서 synchronized 기능을 추가한 코드를 만들어야 할까? 예를 들어서 다음과 같이 말이다.
하지만 이렇게 코드를 복사해서 만들면 이후에 구현이 변경될 때 같은 모양의 코드를 2곳에서 변경해야 한다. 기존 코드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synchronized 기능만 살짝 추가하고 싶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예를 들어서 BasicList 는 그대로 사용하면서, 멀티스레드 상황에 동기화가 필요할 때만 synchronized 기능을 살짝 추가하고 싶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
이럴때 사용하는 것이 바로 프록시이다.
프록시(Proxy)
기존에 BasicList 를 직접 사용하고 있었다면, 이제 중간에 프록시를 사용하므로 다음과 같은 구조로 변경된다.
실행 결과
프록시 구조 분석
프록시 정리
구조를 만들 수 있다. 여기서 프록시는 synchronized 를 통한 동기화를 적용한다.
여기서 중요한 핵심은 원본 코드인 BasicList 를 전혀 손대지 않고, 프록시인 SyncProxyList 를 통해 동기화 기
능을 적용했다는 점이다.
또한 이후에 SimpleList 를 구현한 BasicLinkedList 같은 연결 리스트를 만들더라도 서로 같은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SyncProxyList 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쉽게 이야기해서 SyncProxyList 프록시 하나로 SimpleList 인터페이스의 모든 구현체를 동기화 할 수 있다.
프록시 패턴
지금까지 우리가 구현한 것이 바로 프록시 패턴이다. 프록시 패턴(Proxy Pattern)은 객체지향 디자인 패턴 중 하나로, 어떤 객체에 대한 접근을 제어하기 위해 그 객체의 대리인 또는 인터페이스 역할을 하는 객체를 제공하는 패턴이다.
프록시 객체는 실제 객체에 대한 참조를 유지하면서, 그 객체에 접근하거나 행동을 수행하기 전에 추가적인 처리를 할 수 있도록 한다.
프록시 패턴의 주요 목적
참고: 실무에서 프록시 패턴은 자주 사용된다. 스프링의 AOP 기능은 사실 이런 프록시 패턴을 극한으로 적용하는
예이다. 참고로 스프링 핵심 원리 - 고급편에서 이 부분을 자세히 다룬다.
자바 동시성 컬렉션1 - synchronized
자바가 제공하는 java.util 패키지에 있는 컬렉션 프레임워크들은 대부분 스레드 안전(Thread Safe)하지 않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ArrayList , LinkedList , HashSet , HashMap 등 수 많은 기본 자료 구조들은 내부에서 수 많은 연산들이 함께 사용된다. 배열에 데이터를 추가하고 사이즈를 변경하고, 배열을 새로 만들어서 배열의 크기도 늘리고, 노드를 만들어서 링크에 연결하는 등 수 많은 복잡한 연산이 함께 사용된다.
그렇다면 처음부터 모든 자료 구조에 synchronized 를 사용해서 동기화를 해두면 어떨까? synchronized , Lock , CAS 등 모든 방식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성능과 트레이드 오프가 있다.
결국 동기화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가장 빠르다.
그리고 컬렉션이 항상 멀티스레드에서 사용되는 것도 아니다. 미리 동기화를 해둔다면 단일 스레드에서 사용할 때 동기화로 인해 성능이 저하된다. 따라서 동기화의 필요성을 정확히 판단하고 꼭 필요한 경우에만 동기화를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참고
과거에 자바는 이런 실수를 한번 했다. 그것이 바로 java.util.Vector 클래스이다. 이 클래스는 지금의 ArrayList 와 같은 기능을 제공하는데, 메서드에 synchronized 를 통한 동기화가 되어 있다.
쉽게 이야기해서 동기화된 ArrayList 이다. 그러나 이에 따라 단일 스레드 환경에서도 불필요한 동기화로 성능이 저하되었고, 결과적으로 Vector 는 널리 사용되지 않게 되었다.
지금은 하위 호환을 위해서 남겨져 있고 다른 대안이 많기 때문에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
좋은 대안으로는 우리가 앞서 배운 것처럼 synchronized 를 대신 적용해 주는 프록시를 만드는 방법이 있다. List , Set , Map 등 주요 인터페이스를 구현해서 synchronized 를 적용할 수 있는 프록시를 만들면 된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기존 코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필요한 경우에만 동기화를 적용할 수 있다. 자바는 컬렉션을 위한 프록시 기능을 제공한다.
실행 결과
Collections.synchronizedList(target)
SynchronizedRandomAccessList 는 synchronized 를 추가하는 프록시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서 이 클래스의 add() 메서드를 보면 synchronized 코드 블럭을 적용하고, 그 다음에 원본 대상의 add() 를 호출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Collections 는 다음과 같이 다양한 synchronized 동기화 메서드를 지원한다. 이 메서드를 사용하면 List , Collection , Map , Set 등 다양한 동기화 프록시를 만들어낼 수 있다.
Collections 가 제공하는 동기화 프록시 기능 덕분에 스레드 안전하지 않은 수 많은 컬렉션들을 매우 편리하게 스레
드 안전한 컬렉션으로 변경해서 사용할 수 있다.
synchronized 프록시 방식의 단점
하지만 synchronized 프록시를 사용하는 방식은 다음과 같은 단점이 있다.
contention)을 증가시키고, 병렬 처리의 효율성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된다. 모든 메서드에 대해 동기화를 적용하다 보면, 특정 스레드가 컬렉션을 사용하고 있을 때 다른 스레드들이 대기해야 하는 상황이 빈번해질 수 있다.
쉽게 이야기해서 이 방식은 단순 무식하게 모든 메서드에 synchronized 를 걸어버리는 것이다. 따라서 동기화에 대
한 최적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자바는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java.util.concurrent 패키지에 동시성 컬렉션(concurrent collection)을 제공한다.
자바 동시성 컬렉션2 - 동시성 컬렉션
동시성 컬렉션 종류
참고로 LinkedHashSet , LinkedHashMap 처럼 입력 순서를 유지하는 동시에 멀티스레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
는 Set , Map 구현체는 제공하지 않는다. 필요하다면 Collections.synchronizedXxx() 를 사용해야 한다.
List 예시
실행 결과
Set - 예시
실행 결과
실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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